우리 마을의 소•확•행 ‘ 숲에사는 달조각 숲에 사는 달조각은 윤동주 시인의 ‘반딧불’의 시를 모티브로 공간을 의미하는 ‘숲’과 이상을 꿈꾸는 학습자를 뜻하는 ‘달조각’(=반딧불) 이라는 도서관명으로 2017년 12월 재개관 하였습니다. 이후 마을 안에서 작고 소소하게 주민간 모임의 장으로 작은 학습에서 사회공헌이라는 평생학습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상대원2동제2복지회관 공립 작은도서관입니다.